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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14.03.24 08:09

얼굴 부위별 여드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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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넘어서면 여드름이 나는 부위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턱에나는 사람부터, 이마, 뺨, 코 등등 부터해서 복합적으로 여드름이 나는 경우도 있죠.


여드름이 나는 경우는 피부가 노페물을 제대로 빼지못하고 모공에 쌓일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특정한 부위만 순환이 잘 안되는데는 신체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캡처.PNG


위에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이마는 심장과 폐, 뺨은 위장과 간, 입 주위는 자궁, 위장, 턱은 장의 건광과 칼슘부족 빈혈,

그리고 목은 스트레스, 등과 가슴처럼 몸에 나는 여드름은 위장, 방광, 폐 호흡기의 건강상의 문제와 관련이 된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마는 제일 먼저 의심해봐야할 것이 머리카락입니다. 여드름이 생겼다고 해서 여드름을 가리려고 오히려 머리카락을 앞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는 여드름을 오히려 키울 수 있습니다.


이마는 티존의 일부이기 때문에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이마에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잦은데 

이럴경우 세안에 신경을 쓰고 외출 후 화장을 지우고 세안을 할때 이중세안을 통해서 노페물을 잘씻어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두번째로는 뺨입니다.


images.jpg


뺨은위장과 관련이 있는데요,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튼 음식을 자주 드신다면

뺨에 여드름이 잘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간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술을 자주마시는 분들이나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사람들에게 잘 생긴다고 하네요.


따라서 금주를 생활화하시고, 간수치가 높은지 검사를 통해서 건강관리를 하는 것도 좋은방법이라고합니다.:)


다음은 입주위입니다.

입주위는 생기기만해도 신경쓰이고 아픈부위입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은 생리기간에 잘 생기기 쉬운데요, 이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생기는 부분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잡아주면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턱입니다.


20110125100032929715.jpg


턱은 장의 문제라고 ㅏ네요. 턱선 아래에 생기는 여드름이 가장 골치가 아픈데 굵게 생기고, 오래간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역시나 생리전후에 잘 생기고, 빈혈이 있거나 냉증, 칼슘이 부족한 살마들에게 잘 생긴다고 합니다.


목에 생기는 여드름은,


123123.jpg


스트레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독소가 생기는데 이것이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ㅠㅠ

따라서 수시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몸에 생기는 여드름입니다.

이 부위에 생기는 여드름은 혈액순환과도 관련이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특히나 관리가 어려워 쉽게 치료하기가 힘들다고합니다.


여드름이 위험한 이유는 여드름이 생기면 피부의 체질역시 바뀌기 쉽다는 이유때문인데요,

건강관리가 여드름관리에 동반되어야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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