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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14.02.08 16:34

짧지만 행복했더누2박3일동안의 캔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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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동안 짧지만 꽉찬 추억의 베이비문을 캔쿤으로 다녀왔는데요...^^ 저희가 다녀온 리조트는 "Riu palace"라고 한국분들에겐 꽤 알려진 리조트에요...Riu 같은경우엔 전세계로 퍼져 있는 리조트라 그만큼 서비스와 음식엔 특별히 신경을 쓰는것 같아요.
저희는 가기전 Expedia.com 이랑 orbitz.com 그리고
Travelocity.com 이 세곳을 비교하고 Expedia에서 좋은 딜로 다녀오게 됐네요.^^2박3일 "oceanview junior suite"으로 한사람당
$680에 다녀왔네요..
자~이야기 보따리 한번 풀어볼까요^^

첫째날ㅡ

저는 뉴욕에 살아서 비행기로 3시간40분정도 걸렸네요.
도착하면 뉴욕에서 너무 친근하게 볼수있는 아미고들이 북쩍인데요..다들 너무 친철해서 저희가 예약한 종이를 보고는 버스까지 데려다 주더군요...알고보니 공항도우미?안내원? 같은거였어요....^^
저희가 예약한 Riu 는 호텔존 맨끝쪽에 있어서 다른 리조트들 보단 조금 멀어도 구경하며 가니 그리 멀진 않았어요...
도착해선 리조트 도우미 언니들이 시원한 쥬스 한잔씩 주더라고요...그리고는 쉽게 체크인하고 옆에 데스크에 저녁 레스토랑 예약을 받더라구요.스테이크,일식,이탈리안 멕시코레스토랑 있어요.시간과 장소를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가면 됬어요.저흰 스테이크만 예약했네요..ㅎㅎ그리고 난뒤 저희방에 들어간 순간~에메랄드 빛으로 넓게 깔린 바다보고는 벌써 힐링이 됀 느낌이었어요..^^ 남편은 냉장고와 mini bar에 진열됀 양주와 맥주에 흡족해 하더군요..ㅎㅎㅎ
우린 짐을 대충풀고 1층에 위치한 뷔페 한접시 먹고-수영복으로 다시 갈아입은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풀장에서 릴렉스 하며 힐링시간을 가졌죠..어디에 있든 일하는 분들이 많아서"뭐 필요한거 없느냐..뭐 마실꺼 필요하느냐"정말 대접받는 기분이 넘넘 좋았네요..ㅎㅎ
전 가기전에 $1불짜리를 많이 준비해서 음료수나 칵테일을 갖다딜라고 할때 $1불씩 줬더니.....ㅡ.ㅡ 대접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ㅎㅎ
어쨋든 베이비문으로 간거라 엑티비티는 따로 예약안하고 리조트에서 첫째날은 그렇게 보냈네요.

둘째날-아침을 룸서비스로 시킬까... (all inclusive라 뭐든 공짜에요)
가서 먹을까 했는데 저흰 일정이 짧아 얼릉 아침을 먹고 밖에나가 구경하자고 했네요...아침은 또다시 뷔페^^뷔페도 아침.점심.저녁이 다다르기에 넘넘 맛있었어요...특히나 열대지방이라 과일이 쵝오였어여...아침을 먹고 밖에 야시장 같은걸 갔는데..주위에 샤핑몰도 많고 볼게 정말 많았어요..참! 코코봉고란 아주 유명한 클럽도 있는데 이쪽주위가 번화가 더라구여...그래서 엑티비티를 원하시는 분들은 호텔안에서 소개해주는 딜도 많은데 제가 물어봤을땐 번화가 쪽이 좀더 딜이 쉽게 이루어 지더라고요...ㅎㅎ (나중을 위해 물어봤네요) 쨋든 여기도 미국달러를 받기에 꼭 페소를 갖고 안가도 돼요...조금 더 절약을 위한다면 바꿔가시는것도...^^ 그렇게 차이는 않났어요...
그렇게 기념품도 사고 구경도 즐기고 난뒤 배가 뭉치는 통증으로 다시 호텔로 들어갔어요...날씨가 너무너무 좋아 수영하며 자쿠지 하며 푸~욱 쉬었네요..(다운받아간 드라마랑 예능 다봤네요)
그리고 저녁은 예약한 스테이크를 먹으러 고고싱~^^ 야외테이블에 세팅이 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조명도 좋고 바닷바람도 좋고..레드와인에 스테이크 환상이었어요..남편도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다음번에 또 오자고 하더라구요...!!신나신나~♥
맛있는 저녁을먹고 칵테일바 같은곳에서 작은 뮤지컬 공연도 하더라구요...웅장하진 않지만 분위기에 취해 뭐든 다 좋았어요..전 피나쿨라라를 엄청 먹었죠..정말 돈주고 사먹는것보다 훨씬더 맛있었어요...
그렇게 하루가 지났네요...^^

셋째날-
저희 비행기가 오후에 있어 아침엔 짐정리 대강하고 또다시 풀장에가서 수영좀 하다가 온천욕좀 즐기고 체크아웃을 하기위해 준비해서 프론트데스크갔는데..끝까지 친절하더군요..체크아웃이 지나면 우린 짐만 좀 맞기고 간단히 밖에서 사먹자 했는데..종이 한장을 주면서 손에 찼던 팔지는 가위로 자르지만 이 종이로 점심 꼭 먹고 가라네요...ㅎㅎㅎㅎㅎ 가방은 앞에 도어맨 한테 주면 맡아준다구요....*.*서지스 넘 좋으셔요....그렇게 점심까지 푸짐히 먹고 호텔에 마중나온 버스를 타고 무사히 공항에 갔네요....
여기서 잠깐! 무슨 선물용품이든 기념품이든 밖에서 사는게 훨씬싸요..공항안에선 바가지를....ㅡ.ㅜ

정말 짧은 추억이었지만 너무너무 힐링돼고 행복한 캔쿤 여행이었네요..제가 말제주가 없어 상황정리를 잘 못했어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궁금한게 있으시면 질문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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